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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이어리/같이 본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 (Transformers : The Last Knight, 2017) 개봉!

안녕하세요~

오늘은 <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 > 영화개봉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 영화 개봉 소식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 (Transformers : The Last Knight, 2017) 


2017년 6월 21일 개봉

151분

미국 / 12세 관람가

감독 : 마이클베이







트랜스포머 최후의기사 줄거리


두 세상의 충돌, 하나만 살아남는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트랜스포머 : 최후의기사 출연진














여러 재능 있는 작가들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는데,

이 프로젝트에 끌린 특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트 마컴(이하 아트): 간단하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였다.

그는 <더 록>,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을 만든 장본인이다. 맷 홀로웨이와 나는 어릴 때부터 트랜스포머 코믹스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 범블비처럼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니, 어릴 때부터 꿈꿔온 일이었다. 


 켄 놀란(이하 켄): 평소 SF를 좋아하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비주얼이나 열광적인 팬덤의 측면에서나 대단히 혁신적인 시리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영화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참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기 때문에 매우 간단히 결정 내릴 수 있는 일이었다.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기존 시리즈와 다른 점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편은 기존 시리즈보다 훨씬 거대하고

스펙타클하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속편이라기보다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궤도의 재구성에 가깝다는데요.

기존 시리즈에서는 트랜스포머의 역사가 지구와 관련되어 있다는 힌트를 준 반면,

이번에는 그 콘셉트가 정중앙에 위치합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새 영화가 나올때마다

끝내주는 액션의 수준을 한단계씩 끌어올리는데요.


이번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보면 완전 반할거라고 하네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관객들이 기대하면 좋을 점!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안소니 홉킨스 경!

그리고 마이클베이와 제작진은 이번영화를 거의 아이맥스로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한 번도 없던 시도였고,

영화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작품이 될 것입니다.


- 출처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작가진 인터뷰입니다. ^^ -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명대사


케이드 예거 "맨유? SMALL TEAM"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내 친구를 소개하겠다. 범블비!" "난 벌처럼 쏴"


케이드 예거 "난 당신의 오랜 친구에요 옵티머스,

대장을 위해서라면 전 죽을 수 있습니다"


에드먼드 버튼 "아니 왜 그 집사로봇은 목록에 없음"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One Shall Stand, One Shall Fall"


"Did you forget who i am? i am optimus prime.

autobots attack!"


내가 누군지 잊었니?

나는 옵티머스 프리암이다! 오토봇들 공격 개시!!


형제들이여 다시는 배신하지 않겠다.


등등 다양한 명대사들이 함께하네요.^^







역시 피날레는

"My Name is Optimus Prime" 이겠죠?



트랜스 포머 : 최후의 기사

2017년 6월 21일 대 개 봉!